| 제목 | "AI 혁신 확신하지만 생각처럼 변화 빠르진 않을것" |
| 작성자 | sav |
| 작성일자 | 2025-12-08 |
| 조회수 | 195 |
|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물결이 멈추지 않는 가운데 증권시장에서는 AI 거품에 대한 경고 또한 등장하고 있다. AI 기술의 발전 대비 자본시장에 너무 많은 돈이 유입돼 거품(버블)이 생겼다는 것이다. 다만 산업 현장에서 기업들은 AI 전환에 사활을 걸고 있다. 기업에 AI를 장착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변화하는 시대에 살아남지 못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다. 기업들은 이 같은 AI 거품론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며, AI에 투자한다면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
글로벌 4대 회계법인인 EY의 컨설팅을 이끄는 에롤 가드너 부회장은 최근 매일경제와 만나 현재 상황에 대해 "주가 버블에 대해 논하기는 민감한 주제"라면서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AI가 기업과 일반인들에게 아주 혁신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 같은 AI의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가드너 부회장은 "생각보다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의 생각처럼 빠르게 AI의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익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걸리다 보니 버블에 대한 화두가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AI의 필수 인프라스트럭처로 꼽히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개발하는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보여주듯이, 기업들이 지금은 우선 설비투자에 집중하는 단계이며전주출장샵 이러한 투자에 따른 변화 속도가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AI는 기업의 가치사슬을 최적화하는 측면이나 기업·정부, 정부·국민 간 상호작용을 혁신하는 등 분명 놀라운 기술"이라며 "어떠한 기술이라도 30~40년의 흐름을 보면 업앤드다운은 늘 있었다"며 시점의 문제지만 AI를 통한 변화는 오게 돼 있다고 강조했다. 가드너 부회장이 전 세계 기업들의 AI 도입 컨설팅을 지휘하며 목격한 것도 "아직은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는 초기 단계"라는 점이다. |
|